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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무 면접 준비] 철분제, Arm save, 객혈과 토혈, MRI 및 24hr urine 검사 설명, 개두술 설명, 항암제 IV 부작용 설명
    간호사? 2024. 12. 27. 17:23

     

     

     

     

     

     

     

    <철분제 복용 시 주의사항>

    1. 공복에 복용: 식사 1시간 전이나 2시간 후에 복용해야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2. 비타민 C(오렌지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철분 흡수율이 증가
    3. 검은변이 생길 수 있으나 정상임을 교육
    4. 과다 복용은 위장 장애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권장 복용량을 반드시 준수

     

    <암세이브>

    동정맥루, 유방암환자, 림프부종, 

    ㄴ이 부위에서 압력이 가해지면 동정맥루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혈액 순환 문제, 동정맥루 부위의 조직 손상이나 출혈 위험이 증가

     

     

     

    <객혈과 토혈>

    1. 객혈

    hemoptysis허맙토시스, 기도나 폐에서 출혈, 기침전구증상, 선홍색 알칼리의 거품섞인 객담

    2. 토혈

    hematemesis헤마테메시스, 식도위장관출혈, 오심구토 전구증상, 적갈색 산성 음식물, 흑색변

     

     

     

    <MRI검사과정을 환자에게 하듯 설명>

    “안녕하세요, MRI 검사가 내일 몇시에 예정되어 있어요. MRI는 큰 통에 자석장치에 누워서 고주파를 발생시켜 촬영하는 검사예요.

    조영제를 사용해 검사 시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예요, 과거 조영제를 사용했거나 부작용이 있으셨을까요? 

    먼저, 검사시에 검사대에 누워서 움직이지 않고  30분정도 소요되는데 그동안 일정한 자세를 유지해야 해요. 폐소공포증은 없으시죠?

    촬영기구가 자석장치라 몸에 있는 장신구(목걸이, 귀걸이, 시계 등 금속물질), 틀니, 안경, 머리삔 다 빼고 검사를 가야해요. 인공심장박동기나 금속성 이식물질 등이 있지 않으시죠?

    복부 MRI 검사 시에는 6시간 금식해야 하고

    검사 과정 동안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MRI 기계가 촬영할 때 나는 소리입니다. 필요에 따라 귀마개나 헤드폰을 주실거예요. 

     

     

    <24시간 소변수집검사 설명>

    오전 6시에 첫 소변을 버리고 두 번째 소변부터 수집해서 다음날 오전 6시의 마지막 소변까지 더해서 24시간 소변을 수집합니다.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 위해 소변기(bed pan) 를 제공하고 24시간 배뇨 백을 통해 빠짐없이 다 모으도록 설명해야 합니다.

    봉지 안에 약품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 약품이 손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 소변 수집백은 냉장보관해야 하는 것을 교육합니다.  

     

     

     

    <CPR 과정 실제 수행하듯 설명>

    ① 환자 두드려 깨워 반응 확인

    ② 반응이 없는 경우 응급코드 발동 후 원내 CPR team 호출 및 제세동기 준비

    ③ 맥박과 호흡을 10초 이내 확인

    ④ 맥박,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 호흡인 경우 심폐소생술 시행

    ⑤ CPR team 도착할때까지 심폐소생술 유지

     

     

     

    <몰핀 투여시 봐야 하는 것>

     

    모르핀은 호흡 억제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투여 전 호흡수를 사정해야 합니다. RR 12 이하일 경우 투여를 제한합니다. 해독제로 날록손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L-tube>

    1. 목적
    • 위장관 문제로 인한 정체된 가스나 위장의 내용물을 제거
    • 위세척
    • 진단적 검사를 위해 삽입
    • 연하곤란 문제로 먹을 수 없는 환자에게 투약이나 영양을 공급
    • 출혈 확인 및 모니터링 위해 

     

    1. 삽입 길이의 측정방법
    • 코 끝에서 귓볼을 거쳐 흉골의 검상돌기까지의 길이를 더하여 측정

     

    1. 삽입 후 위치 확인
    • 위액 흡인하여 색깔 확인 (무색,무향/ 노란색이나 푸른색, 담즙이 많이 섞인 경우 초록색)
    • 흡인된 액체의 산도를 측정 (강한 산성을 띰)
    • 환자의 왼쪽 상복부에 청진기를 대고 L-tube를 통해 소량의 공기를 주입하면서 청진
    • x-ray 통해서 L-tube 위치를 확인 
    • L-tube insert 후 L-tube에 표시되어있는 눈금을 확인하여 삽입 길이를 기록해두어야 함

     

    1. 비위관의 잔류량이 얼마일 때 영양액 주입이 가능하며, 몇 cc 주입 가능한가?

    : 200ml미만일때 영양액 주입, 250ml 이상일땐 주치의에게 노티하여 영양액 주입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합니다.

    1분의 50ml 이하의 속도로 // 대략 하루에 약 400ml

     

    <헤파린 보관법>

    1. 밀봉상태로 실온(1-30도)에 보관하며(차광)

    2. 개봉후에는 라인 플러싱용으로 사용하는 헤파린은 냉장보관합니다.

    3. 투약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헤파린과 유사한 약물과는 구별해 분리보관


    <IV PCA 부작용>

    마약성 진통제가 사용되므로 호흡억제, 오심 및 구토, 저혈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V/S 및 환자 증상 모니터링 

    <편마비 부위에 채혈하면 안되는 이유>

    해당 부위의 혈관이 약화되거나 손상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편마비 환자는 근력 저하나 감각 이상,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채혈 시 조직 손상, 출혈,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편마비 부위의 채혈을 피하고, 다른 건강한 부위의 혈관을 선택하여 채혈해야 합니다.

     

     

    <개두술 환자 간호>

    수술 후:
    1. 뇌부종 예방을 위해 고삼투성제제와 스테로이드 투여, PRN 항경련제

    2. 두개내압 상승의 위험이 있으므로 수액 양 조절과 중심정맥압 측정을 철저히. 

    3.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 동공 반응 등 신경학적 사정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4. 퇴원 시. 봉합사는 7일째 내원하여 제거하며, 햇빛 노출 시 모자를 착용하는 등의 주의사항이 필요합니다. 

    5. 항경련제 복용과 음주 제한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항암제 IV 부작용 발생 시 대처법>

    • 먼저, 항암제가 잘못 주입되었거나 주사부위 통증이 있을 때는 
    1.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해당 부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2. 항암제의 누출이나 피부 손상 등 일혈 의심되면, 바늘 그대로 둔 채 혈액을 3-5ml정도 흡인하고, 시린지에 음압을 걸면서 카테터를 제거.
    3. 피부에 항암제가 누출되었다면 남아있는 약제를 aspiration해서 흡인.
    4. 손상된 부위 표시하고 처방된 약이 있다면 (스테로이드제제나 해독제) 누출부위 SC
    5. 일혈부위는 압박하지 않으며 약제별로 온찜질, 냉찜질을 적용하고 해당 사지를 상승시켜야 합니다. 일혈이 된 부위는 멸균드레싱을 하고 괴사가 오면 성형외과에 의뢰해야 함.

    또한, 항암제 투여 중 환자가 불편감을 호소하면 환자의 상태을 꼼꼼히 사정하고, 필요시 항암제 투여 부위를 바꿔주거나 다른 접근법을 고려합니다. 부작용 발생 후에는 의료진과 즉시 소통하여 상황을 보고하고, 필요한 경우 피부과 전문의나 응급팀과 협력하여 최적의 처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를 최우선으로 하여, 부작용 관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 항암제 자체의 부작용 오심/구토/저혈압등의 증상시

    일단멈추고 v/s 측정후 의사에게 보고하여 항구토제나 premedication을 추가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저혈압일 시 다리 올려드리고 처방된 추가 수액 보충하여 v/s 및 환자상태가 안정된다면 천천히 주입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수혈 부작용 종류
    • 용혈, 발열, 알레르기, 순환 과잉, 패혈증

    # 수혈할 때 바이탈 언제 측정하는가
    - 수혈 전 사정할 때: 활력 징후 측정 (특히 fever의 유무) -1번
    - 수혈 시작 후 첫 1시간 동안 15분 간격으로 측정 -4번
      수혈 끝날 때까지 30분마다 확인-2번
    - 수혈 부작용 시 즉시 중단하고 환자의 활력 징후를 측정

    # 수혈 부작용 대처방법/ 수혈 시작했는데 두통 호소. 어떻게 할것인가?
    • 수혈을 즉시 중단하고 v/s 측정한 후 환자 사정
    • 주입하던 수혈 세트는 제거하고 새로운 수액 세트를 이용해 생리식염수를 연결하여 혈관을 유지함 <혈관 확보>
    • 주치의에게 환자 증상을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검사나 약물 투약
    • 혈액백과 수혈세트는 검사를 의뢰 (항글로불린검사나 용혈검사)
    • 활력징후가 안정될 때까지 환자상태와 I/O를 관찰

    # 수혈 부작용 예방법
    - ABO type, RH 적합성 검사, X-matching 검사 실시
    - 환자 정보 (혈액형 등) 2인 확인
    - 무균술 준수
    - 수혈 시작 시 부작용 관찰을 위해 처음 15분간 15-20gtt로 주입 (45-60cc/hr)
    -혈액은행에서 타온 혈액은 20분 이내 수혈 시작 (30분 이상 방치 시 세균 증식 위험,냉장고에서 꺼내온지 4시간 이상 지났다면 투여 X)

     

    수술직후 중환자실 입원, 수술부위에 다량 출혈 관찰, 어떻게 대처?

    • V/S , 의식 사정, 주치의 알림
    • 혈압 낮은 경우 금기가 아니라면 다리 올려줌
    • 처방에 따라 산소, 수액, 수혈, 승압제
    • 출혈부위 압박 필요 할 수 있고

     

     

    <환자경험평가>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 경험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 서비스의 질과 간호 업무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과 문제점을 도출하며, 서비스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환자의 치료 경험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 경험 평가를 철저히 진행하면 치료 성과와 병원 서비스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낙상 고위험군 환자>

    Morse Fall Scale 상 51점 이상이면 낙상 고위험군입니다. 

    • Morse Fall Scale – 과거 낙상경험 유무, 확정된 2가지 이상의 진단 유무, 보행, 정맥주사, 걸음걸이, 정신상태 항목 평가

     

    <낙상 위험 높이는 약물>

    • 항고혈압제, 항우울제 -> 기립성 저혈압 야기
    • 진정제, 진통제 -> 어지럼증, 졸림

     

    <낙상 예방 방법>

    • 입원 시 낙상 위험 사정도구로 고위험 환자 분류, 침상 및 팔찌에 표시
    • 침상난간, 호출기 사용법 교육
    • 수시로 병실 순회 확인
    • 잠자기 전 화장실 다녀오도록
    • 밤에 화장실 가야할 경우 보조등 켜서 시야 확보
    • 바닥 물기 없도록, 물기 있을때 바로 닦아 미끄럼 방지
    • 보조기구 필요시 보조기구 사용

     

    <I/O 체크하는 이유>

    섭취량과 배설량 체크로 환자의 수분 상태와 체내 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두술 환자처럼 두개내압 상승의 위험이 있는 경우, 과도한 체액 변화가 두개내 압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분 상태: 체내 수분 과잉이나 부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균형: 배설량 검사를 통해 전해질 농도의 이상 여부를 파악합니다.

    -두개내 압력 모니터링: 과도한 체액 축적은 두개내 압력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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