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면접 준비] CTD, angina와 MI, DI와 SIADH, 신부전
<CTD>
- 목적?
- 농흉, 혈흉, 기흉 시 흉막강 내 혈액 및 액/기체 제거 위함 (폐의 재팽창 도움)
- +흉수 배양검사, 항생제감수성 검사 등
- 간호?
- 천자시 테이블에 팔 올리고 엎드린자세 or supine에 팔 올린 자세+ 움직이지 말라고 교육
- 리도카인SC로 국소마취 후 기흉:2-3늑간, 혈흉:6-8늑간에 접근
- 시행 후 무균적 압박드레싱, V/S, 밀봉병 파동 확인, 개방성 유지 위해 자주 사정해야 함
- 교육? 배액관이 꼬이지X 눌리지X 침상보다 낮게, 이동시 흉관배액병 옮길때 빠지지 않도록 조심 (배액병-밀봉병-흡인조절병)
- 밀봉병 물? 석션이 안걸려있으면 숨들이쉴때 물 올라가고 내쉴때 물내려감. -> 기침할때 물기둥 움직이는지
석션 걸려 있으면 공기방울 보글보글 있어서 석션이 걸려있는지 확인 - 발관 시? 바세린 거즈로 막고 의사 노티. 연결부위가 빠진거라면 켈리로 잠그기 (침상 옆:바세린거즈, 켈리 항시준비)
- 제거시기? 배액량 거의 없고 X-ray 상 폐의 재팽창이 확인되었을 때
- 제거 후 드레싱? 무균적 폐쇄 드레싱
- Chest Tube 삽입 환자 chest pain + dyspnea 호소
- CTD 정확하게 있는지 먼저 확인. CTD가 꼬이거나 막혀있는지 확인
- 빠진 거라면 바세린 거즈로 신속하게 CTD insertion site 덮고 vital sign 측정 후 Dr. notify. -> x-ray 팔럽
- 빠진게 아니라면 상체 올려 호흡 돕기, V/S, Saturation, chest pain PQRST 사정 후 Dr. notify -> 처방받은 산소 적용.
- 밀봉병안에있는 공기방울이 나와야하는데, 기흉일 시 폐안에 있는 공기가 나오는것이고 혈흉일땐 피, 농흉일땐 농 = 배액이 잘 되고 있다 , 압이 잘 걸려있다
- CTD 정확하게 있는지 먼저 확인. CTD가 꼬이거나 막혀있는지 확인
<기흉 종류>
- 자연기흉
- 1차성 기흉: 10-30대 키 크고 마른 남자. 폐의 표면에서 폐기포가 저절로 터지면서
- 2차성 기흉: 폐질환(폐렴, 천식, 폐결핵 COPD) 있는 사람
- 외상성기흉: 찔렸을때(자상), 총상
- 긴장성기흉 (tension 뉴모소락) : 자연,외상성기흉 어느 경우에나 다 발생 흉막강 내 공기가 안빠져나가서 오히려 반대편 폐를 압박하는 응급상황
- tension pneumothorax 시 봐야 할 혈액검사수치 ) ABGA입니다. CO2 level이 올라가서 mental 쳐지는지 확인
- dignosis) x-ray, CT로 긴장성 기흉 진단합니다.
<위산 많을 때 쓰는 약물>
①제산제 - 이미 분비된 위산 중화. - 겔포스, 알마겔, 넥시움
②PPI - 산의 생산을 저하 -오메프라졸, 란소프라졸
③ H2 blocker -위산분비억제 -시메티딘, 파모티딘
< z-track 기법 > for 철분제, 페니실린계 약물등 자극성 약물일 시에 쓰임.
- 적어도 1.5~2인치 길이 주사바늘 준비 (3CC 시린지)
- 주사기 안에 0.2기포생기도록 하기 (시린지 안에 약물이 모두 나갈 수 있도록)-> 공기폐쇄기법
- 측둔근 처럼 큰 근육 주사부위로 선정
- 손의 모서리를 이용해 약 2.5cm 정도 조직을 옆쪽으로 끌어당겨 주사부위 피부 팽팽히
- 빠르게 찌른 후 혈액 나오는지 내관 당겨보기
- 내관을 천천히 밀어 약물을 근육 내로 주입후 10초정도 기다려서 투여 약물이 넓게 스며들 시간 주기)
- 빠르게 바늘 빼고 문지르지 말기.(공기폐쇄기법, Z-track기법, 삼각근 IM 모두 문지르면 안돼)
<안정형 협심증> stable angina
① 관상동맥의 협착으로 심근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허혈상태가 오며 이때 갑작스런 흉통이 발생한다.
② 신체적 활동, 운동이나 정서변화에 의해서 발생되므로 = 노작형 협심증이라고도 한다.
③ 부위 : 대부분은 가슴 한가운데인 흉골 중앙하부에서 시작되고 좌측 어깨와 좌측 팔의 안쪽을 따라 팔, 목, 턱으로 방사
④ 대부분 5분 이내 짧은 시간 지속되고 휴식,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으로 완화됨.
<협심증 간호>
관상동맥의 부분적 폐쇄/ 협착으로 발생하는 심근의 허혈 상태
증상: 흉통, 창백, 심계항진, 발한, 호흡곤란, 불안, 공포
① V/S, 심전도 모니터 (ST 하강/ 상승, T파 역전)
② 통증 사정, NTG 설하 투여 (5분 간격 3회, 혀 작열감)
③ 처방에 따라 산소 공급
④ 안정된 환경 조성, 정서적 지지 제공
⑤ 심해지면 MI발전하면 PTCA (경피적관상동맥성형술), PCI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CABG (관상동맥 우회술) 시행 가능
⑥ 교육: 체중 조절, 저염/ 저지방 식이, 규칙적 운동, 금연
<NTG 설명>
설하투여, 5분마다 최대 3회 반복투여, 작열감 정상, 미리(운동하기전) 예방목적 투여가능, 갈색병에 보관
<심근경색 간호와 심전도>
①관상동맥의 완전한 폐쇄로 인해 심근이 괴사되는 상태.
②통증부위가 협심증보다 넒으며 양쪽 가슴과 팔까지 방사됨.
③통증은 30분 이상 지속.
④휴식이나 NTG로 완화되지 않고 마약성 진통제에 의해서만 완화됨.
⑤간호: 흉통시 v/s, EKG, Morphone IV(<->호흡중추 부작용시 날록손), 필요시 또한 산소공급을 하며 I/O 모니터링
⑥검사수치: myoglobin(가장먼저상승), troponin, CK-MB 상승
치료로는: 혈전용해제(스트렙토키나제, 유로키나제, tPA)를 투여하여
시술에는: PTCA 경피적경혈관관상동맥확장술 , PCI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CABG관상동맥우회술
< 요붕증 > DI (Dry inside로 외우면 쉬워요! 수분이 다 소변으로 나와서 몸 안은 건조하다)
① 다음, 다갈, 다 소변
② 원리) 뇌하수체에서 바소프레신(항이뇨 호르몬) 만들어져 저장되었다가 몸의 수분이 부족할 경우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고 신장에 작용하여 수분 배설을 감소시켜 소변을 농축시킴으로 몸의 수분을 유지
-> 뇌하수체 기능이 상실되거나 호르몬이 부적절하게 분비되면 DI 발생
③ 증상) 하루 4-5L 정도의 소변을 보게되고 1-2시간 간격으로 소변. 야뇨증/빈뇨/다갈
④ 진단) 24시간 소변량이 kg당 50ml ->70kg의 경우 3.5L, 요비중 1.010이하
<소변이 안나오고 저나트륨, 요비중 상승일 시 관련된 질환이 무엇일까요? >
답: SIADH (DI보다 글자수가 길어서, 그만큼 몸 안에 물이 많다고 생각하고 외우기! or 앞글자 SI를 Swelling Inside라고 생각하기)
- 이는 주로 급성 신부전(acute kidney injury, AKI)이나 SIADH(항이뇨호르몬 분비 증대) 같은 상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 AKI의 경우, 신장의 기능 저하로 인해 소변량 감소와 요비중 상승이 나타날 수 있고,
- SIADH에서는 항이뇨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SIADH | DI | |
대표적 증상 | 저나트륨혈증 | 다뇨 |
Plasma volume | Euvolemic ( or slightly hypervolemic) | Euvolemic |
Serum | Hypotonic (<275 mOsm/l) | Hypertonic (>310 mOsm/l) |
Serum sodium | decresing (<135 mEq/l) | Increasing (>145 mEq/l) |
Urine volume | Low | Voluminous( 하루 4~8L) |
Urine osmolarity | Relatively high | Relatively low |
Treatment | 수분 제한, Na <120일 시 hypertonic saline 적용. Demeclocycline. 흔치 않지만 리튬 적용할 수 있음 |
supportive DDAVP 적용 고려 (Desmopressin) |
DI와 SIADH는 면접 뿐만 아니라 국가고시, 미국간호사 시험에서도 잘 나오니 차이를 꼭 구분하여 알고 계세요~~
<신부전 증상 및 간호>
- 증상) 야뇨증, 수면장애, 피로감, 소화장애, 구역, 구토, 소변량 감소, 부종, 기억력 감퇴, 호흡곤란, 심부정맥, 경련, 혼수.
- 이뇨제 투여) 수분 , 전해질, 산 염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시 이뇨제를 투여
- 식이)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저염분, 저칼륨, 고열량식이를 제공,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단백질의 섭취를 제한
- 수분 및 전해질 균형) 주기적으로 I/O와 체중을 측정하며 전해질 수치를 확인
- 피부) 피부 손상 예방과 소양증 완화를 위해 국소 피부 완화제와 로션, 항히스타민제 적용
- 감염 예방) 감염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전신과 국소감염 증상을 관찰합니다.
- 위의 중재로 교정되지 않을 때 투석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